●미국 본부 공관에 장식된 그림

陽曆2018年7月1日

■李相烈會長 歸國報告(이상열회장 귀국보고)

●美國本部公館에 粧飾된 그림
アメリカ本部公館に飾られた絵

 (日本語, 2分半)

 이상열회장
李相烈會長：
イ- サンヨル かいちょう

(2018년 6월 14일 참만물의 날) 행사가 끝나고, 王任(왕님)의 공관에서 식사를 했습니다.

참 어머님의 자리, 왕비가 앉아계시는 좌석, 국진 감사위원장 부부, 에리카와회장과 뉴질랜드 교회장 부부의 자리. 이날 함께 午餐(오찬)을 하고 있습니다.

이 그림이 누구의 그림입니까? (「오네에상」) 오네에상의 그림입니까? 확실하게 그렇습니까? 王任이 늘 가까이에서 보고 계십니다. 저쪽의 그림도 그렇지 않습니까? 王任의 미적 감각은 아주 뛰어나십니다. 王任께서는 늘 기쁨을 느께면서 축복을 하실겁니다. 그래서 "야마구치 성전 항상 王任의 축복을 받는 성전 인구나"라고 생각합니다. 아주.

(2018年6月14日万物の日の)行事が終わって、王任(ワンニム=王様)の公館で食事をしました。

真の母の席、ここに王妃の座られている席、國進監査委員長ご夫妻、江利川会長と、ニュージーランド教会長夫婦の席。この日、いっしょに午餐(ごさん)をしています。

こ の絵、誰の絵かわかりますか？(「お姉さん」)お姉さんの絵ですか？本当ですか？王任がいつも一番近くにおいて観ておられます。向こうの絵もそうじゃないですか？王任の美的感覚はすぐれていますからね。王任がいつも喜びながら祝福をされるでしょうね。だから、「山口聖殿はいつも王任の祝福を受ける聖殿であるなぁ」と思うのです。